플롯 짜는 법을 아는 것과 실제 원고에 맞춰 계획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Scenaloom의 이야기 구조 도구인 개요, 비트 보드, 장면 보드, 세계관은 대본과 같은 프로젝트에 있고 대본에서 내용을 읽어 옵니다. 장면은 씬 헤딩에서 만들어지므로 계획과 원고가 같은 이야기를 말합니다.

장면마다 카드가 한 장씩 놓인 Scenaloom 장면 보드. 카드마다 씬 헤딩, 장면 미리보기, 등장인물이 보입니다
장면 보드는 대본에서 카드를 읽어 오므로, 카드 순서를 바꾸면 장면 순서도 바뀝니다.

이야기 구성은 대본 옆 개요에서

초고를 쓰기 전이나 쓰는 동안 회차별 이야기를 산문으로 계획할 자리가 있습니다. 개요는 서식을 넣을 수 있는 문서로 회차마다 하나씩 있어, 영화는 하나, 시리즈는 회차 수만큼 생깁니다. 트리트먼트나 회차별 줄거리를 미리 써 두는 한국 드라마 작법에도 그대로 맞습니다.

개요가 프로젝트 안에 있으므로 범위를 개요로 고르면 Scenaloom AI가 읽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정리한 문서를 달라는 요청이 오면 언제든 내보낼 수 있습니다.

비트 시트로 플롯 짜는 법

빈 페이지 대신 익숙한 뼈대에서 비트 보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막 구조, 15비트 시트, 영웅의 여정 중 하나를 고르면 각 비트가 목표 분량에서 차지하는 보통의 비율 위치에 놓입니다. 따로 정하지 않으면 목표 분량은 110페이지입니다.

예를 들어 기본값 110페이지에서 이야기의 절반에 놓이는 미드포인트는 55페이지 근처에 옵니다. 비트는 향해 갈 모양을 보여 줄 뿐이고, 이야기가 원하면 언제든 벗어나도 됩니다. 기승전결로 구성을 잡는 데 익숙하다면 3막 구조의 1막을 ‘기’, 2막 전반을 ‘승’, 2막 후반의 위기를 ‘전’, 3막을 ‘결’로 놓고 보면 비교가 쉽습니다.

스토리 맵은 대본을 목표 분량에 겹쳐 보여 주고 목표를 넘긴 페이지를 빨간색으로 표시하므로, 너무 길어진 막을 아직 자를 시간이 있을 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보드 사용법은 개요와 비트에, 그 뒤의 작법은 비트 시트 가이드에 있습니다.

장면 보드, 장면 목록, 스토리 캔버스

모든 장면을 카드나 표로 한눈에 봅니다. 장면 보드는 장면을 카드로, 장면 목록은 정렬하고 내보낼 수 있는 표로 보여 줍니다. 둘 다 씬 헤딩에서 만들어지므로 대본에 새 씬 헤딩을 쓰면 보드에 새 장면이 생깁니다.

  • 시리즈를 위한 에피소드 보드로 한 시즌의 흐름을 한눈에 봅니다.
  • 소설 프로젝트에는 카드, 카드 사이 연결, 묶기, 실행 취소를 지원하는 스토리 캔버스가 있습니다.

세계관: 프로젝트의 스토리 바이블

이야기가 기대는 사실을 한곳에 모읍니다. 세계관에는 로그라인, 핵심 주제, 작가가 더한 항목이 들어가고, 숏드라마나 장편 영화 같은 템플릿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Scenaloom AI는 이 항목들을 맥락으로 읽습니다. ‘해가 지면 아무도 섬을 떠나지 못한다’ 같은 규칙을 한 번만 써 두면 나중에 받는 노트에도 반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관과 지식에 있습니다.

내 파일로 만드는 지식 베이스

참고 자료를 따로 폴더에 두지 않고 프로젝트 안에 보관합니다. .txt, .md, .fountain, .csv, .json, .pdf, .docx 파일을 파일당 10 MB까지, PDF는 200페이지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원작 소설, 취재 자료, 메모 묶음 모두 됩니다. AI가 읽어도 되는 파일은 작가가 고릅니다.

시리즈 작가라면 방송사나 플랫폼에서 받은 피드백과 지난 시즌 회차 목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기 웹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하는 작가라면 원고를 PDF로 올리고, 장면으로 옮기려는 챕터를 AI에게 가리키면 됩니다.

개요, 비트 시트, 장면 목록 내보내기

계획한 내용은 쓸모 있는 형태로 꺼낼 수 있습니다. 개요와 비트 시트는 문서로, 장면 목록은 Excel이나 Google Sheets에서 열리는 UTF-8 CSV 시트로 내보냅니다.

구조가 원고와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

따로 만든 구성표는 장면 하나를 옮기는 순간부터 낡기 시작합니다. Scenaloom에서는 장면 보드와 장면 목록을 원고에서 읽어 오므로, 대본에서 장면을 지우면 보드에서도 사라지고 장면을 더하면 카드가 생깁니다. 두 문서를 맞추는 데 쓰던 시간을 이야기에 씁니다.

구조 도구는 모든 플랜에 들어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첫날부터 비트를 놓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트 시트가 무엇인가요?

비트 시트는 이야기의 주요 전환점을 순서대로 적은 목록으로, 보통 각 전환점이 올 대략의 페이지를 함께 적습니다. Scenaloom에서는 3막 구조, 15비트 시트, 영웅의 여정에서 비트 보드를 시작할 수 있고, 각 비트는 목표 분량에서 보통 차지하는 비율 위치에 놓입니다.

어떤 이야기 구조에서 시작할 수 있나요?

3막 구조, 15비트 시트, 영웅의 여정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각 비트는 목표 대본 분량(기본 110페이지)에서 보통 차지하는 비율 위치에 놓이고, 스토리 맵은 목표를 넘긴 페이지를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대본을 고치면 장면 보드도 바뀌나요?

네. Scenaloom은 씬 헤딩에서 장면을 읽어 오므로 장면 보드와 장면 목록이 대본을 따라갑니다. 씬 헤딩을 쓰면 새 장면이 나타납니다. 보드는 손으로 고쳐야 하는 별도 사본이 아니라 원고를 보는 또 다른 화면입니다.

스토리 바이블이 무엇인가요?

스토리 바이블은 이야기 세계의 기준 문서로, 로그라인, 인물, 장소, 규칙을 담습니다. Scenaloom에서는 세계관이라고 부르며, 로그라인과 핵심 주제, 작가가 더한 항목이 들어가고 숏드라마나 장편 영화 같은 템플릿이 있습니다. Scenaloom AI는 이것을 맥락으로 읽습니다.

개요나 비트 시트를 내보낼 수 있나요?

네. 개요와 비트 시트를 문서로 내보내고, 장면 목록은 Excel이나 Google Sheets에서 열리는 UTF-8 CSV로 내보냅니다. 대본은 PDF, Final Draft(.fdx), Fountain, Word(.docx), 일반 텍스트, Markdown으로 내보낼 수 있어 계획과 원고를 함께 넘길 수 있습니다.